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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대형 SUV ‘J-페이스’ 개발 계획..라인업 강화

데일리카 조회 수599 등록일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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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이보크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재규어·랜드로버가 E-페이스, 이보크보다 더 작은 소형 SUV 개발은 필요치 않다는 입장이다.

14일(현지시각) 펠릭스 브라티감(Felix Brautigam) 책임자는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작은 소형 SUV의 개발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현재 (라인업 확장 등) 여러 세그먼트로 진출하기는 어렵다”며 “이보크와 E-페이스는 전장 4.3미터 수준의 크기를 지니고 있고, 이 크기는 폭스바겐 골프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랜드로버, 2019년형 올-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재규어·랜드로버는 지난 7월까지 A-페이스 또는 B-페이스로 불리는 소형 SUV 개발계획을 고려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E-페이스와 이보크보다 작은 소형 SUV 출시를 염두해 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재규어랜드로버 책임자급 인터뷰를 통해 E-페이스와 이보크보다 작은 소형 SUV 개발은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최근 경영호전을 위해 BMW, 지리자동차와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점점 강화되는 엄격한 배출가스 규제와 막대한 투자 비용이 동시에 소요되는 기술 개발을 더 이상 진척시킬지는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새로운 모델 개발에 대한 리스크 때문이다.

재규어, ′E-페이스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출처 재규어)


재규어·랜드로버는 다만, 소형 SUV 개발 대신 7인승 대형 SUV와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당장 재규어는 내년 플래그십 세단 XJ 풀모델 체인지를 공개하면서 순수 전기차로만 생산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중이다.

기존 내연기관 라인업을 모두 단종시키고 오직 전기차로만 플래그십 세단이 생산된다는 점에서 재규어의 급격한 변화를 예상할 수도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또, J-페이스로 불리는 7인승 대형 SUV도 라인업에 추가된다. E-페이스, F-페이스로 이뤄진 SUV 라인업에 추가될 J-페이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커진 7인승 SUV 수요를 잡기 위함이다.

랜드로버, 2019년형 올-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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