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애스턴 마틴·페라리· 부가티' 슈퍼 럭셔리 SUV에 관심 집중

오토헤럴드 조회 수379 등록일 2019.09.11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들이 SUV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유럽 각국의 다양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향후 SUV 모델 출시 계획을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기존 보다 실용성을 우선시하는 SUV의 틀을 깨고, 유럽산 고성능 럭셔리 모델이 SUV 시장에 몰려오고 있다.

먼저 영국의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은 지난 20일 공식 티저 영상을 통해 첫 SUV인 DBX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월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프로토타입으로 주행 모습을 공개한 DBX는 올해 말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2020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애스턴마틴 DBX의 파워트레인은 스포츠카의 성능을 유지해줄 수 있는 5.2리터 V12 엔진과 4.0리터 V8 엔진을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SUV 라인 개발로 인해 애스턴마틴은 오프로드에서도 달릴 수 있는 스포츠카 라인업을 완성했다.

독일 포르쉐 역시 매출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기존 SUV 모델 카이엔의 신형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다. 최근 공개한 모델은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와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쿠페로 2020년 1분기 출시 예정이며, 엔진은 3.0리터 V6 엔진과 4.0리터 V8이 선택 가능하다. 포르쉐는 지난달 27일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에 적용된 섀시 시스템을 공개하기도 했다.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표준 섀시 시스템을 도입해 운전자의 안전과 편안함을 동시에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브랜드인 페라리가 2022년 출시 예정인 첫 SUV 모델 또한 주목된다. '순종'을 뜻하는 코드명 '프로산게(Purosangue)'로 밝혀진 이 모델은 페라리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파워가 첫 SUV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산게의 파워트레인은 3.9리터 V8 엔진을 적용하여 같은 이탈리아 브랜드인 람보르기니의 SUV 우루스의 성능을 뛰어넘을 예정이다.

달라지는 럭셔리카 브랜드의 흐름에 맞춰 프랑스 브랜드 부가티도 뒤늦게 SUV 합류한다. 부가티 CEO 스테판 빈켈만(Stephan Winkelmann)은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부가티의 신차가 SUV가 될 것이라고 밝혀 부가티의 두 번째 신차가 SUV라는 것이 확정되었다. 해당 모델은 기존 내연기관을 장착하지 않고 배터리와 전기모터가 결합된 전기 SUV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혼다, i-DTEC 엔진 기반 모델 2021년 생산 중단
혼다의 1.6리터 i-DTEC 혼다 시빅과 HRV의 유럽 판매를 2021년에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젤의 수요 감소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강력한 배출 규제는
조회수 9 17:47
글로벌오토뉴스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방문객, 이전 대비 30% 감소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의 방문객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 2017년 대비 약 30% 감소된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올해 모터쇼를 방문한 관람객 수는 5
조회수 6 17:47
글로벌오토뉴스
상하이, 중국 최초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
중국 상하이 정부는 일반 도로에서 승객과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의 운행을 중국 최초로 허가했다. 상하이 정부는 상하이자동차(SAIC)와 BMW, 중
조회수 6 17:47
글로벌오토뉴스
현대기아차, 투싼·스포티지 디젤 리콜 실시..그 이유는?
디젤차 배출가스 부품 결함이 발견된 투싼과 스포티지가 리콜된다. 환경부는 24일 현대자동차 투싼 2.0 디젤,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2.0 디젤 등 2개 차종
조회수 14 17:47
데일리카
[시승기] 귀여움 속 자극적인 매력..미니 JCW 컨버터블
SUV가 뜨고, 소형차가 주춤한 시대. 그럼에도 미니가 가진 존재감은 뚜렷하다. ‘생긴대로 논다’는 비아냥처럼,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그에 상응하는 주행성…
조회수 17 16:49
데일리카
재규어랜드로버 랄프 스패츠 CEO,
전기차 배터리의 가격이 하락하는데는 앞으로 5년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재규어랜드로버의 랄프 스패츠 CEO가 2019 IAA 현장에서 말했다. 그는 배터리 가격
조회수 13 16:47
글로벌오토뉴스
최초 고유 모델의 오마주, 현대 45 콘셉트의 디자인
현대자동차가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 내놓은 전기 동력 콘셉트 카 ‘45’는 1974년에 현대자동차가 토리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했던 포니 쿠페 콘셉
조회수 31 16:47
글로벌오토뉴스
1만8천대 리콜 받았던 지프(Jeep) 랭글러..또 다시 안전성 결함(?)
미 당국이 랭글러의 결함 가능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24일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
조회수 32 16:44
데일리카
지프(Jeep),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0 터보 디젤 출시
모든 SUV의 시작, 지프(Jeep)가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0 터보 디젤(Grand Cherokee Limited 3.0 Turbo Dies
조회수 26 16:43
글로벌오토뉴스
벤츠의 베스트셀링 C 클래스 후속
내년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메르세데스-벤츠 C 클래스 후속의 프로토타입이 일반 도로 테스트 중 포착됐다. 신형 C 클래스는 최근 벤츠의 패밀리룩을 그대로 유지
조회수 19 16:43
오토헤럴드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