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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새롭게 선보인 세로형 키드니 그릴..4시리즈 적용 계획

데일리카 조회 수5,186 등록일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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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콘셉트 4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BMW가 4시리즈 콘셉트카로 선보인 세로형태의 키드니 그릴을 적용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BMW는 지난 9일 한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GT3 경주에 참가할 신형 M4 GT3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형 4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레이싱카다.

BMW는 티저 이미지속 M4 GT3가 오는 2020년 하반기 출시할 것이라 밝히면서 관련 사양을 공개했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새롭게 공개될 경주차보다 티저 이미지 속 새로운 그릴에 관심이 더욱 주목되는 모양새다.

BMW, M4 GT3 티저이미지


지난 9월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4시리즈 콘셉트카는 BMW의 대표적인 디자인 특징인 키드니 그릴을 가로형태가 아닌 세로형태로 새롭게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BMW는 과거 일부 모델에 세로형태의 키드니 그릴을 적용한 사례가 있었으나 일부 클래식카를 제외하고는 가로형태의 그릴을 꾸준히 적용해왔다.

최근들어 전면램프와 이어진 그릴의 형상과 크기를 키운 키드니 그릴을 새롭게 선보이곤 했으나, 어디까지나 가로형태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는 점에서 콘셉트카의 세로형태의 그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지난 10월 BMW의 총괄 디자이너인 아드리안 반 후이동크(Adrian van Hooydonk)는 외신과 직접 세로형태의 그릴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BMW,4시리즈 (출처 아우토빌트)


당시 후이동크 디자이너는 “세로형태의 그릴은 BMW의 새로운 도전이자 과거의 유산을 재해석 한 디자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이들의 우려는 알고 있지만 BMW의 디자인 역사를 알고 나면 세로형태의 그릴 디자인이 나쁘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며 “다양한 논쟁이 일어나는 점은 BMW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BMW는 여러 의견에도 불구하고 세로형태의 그릴을 양산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이미 4시리즈 콘셉트를 통해 첫선을 보인만큼 오는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4시리즈 모델에 첫 적용할 계획이다.

이후 티저 이미지속 M4 GT3와 신형 M4에도 순차적으로 적용시킬 예정이다. 다만, 4시리즈를 제외한 다른 모델들까지 세로형태의 그릴을 확대 적용시킬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BMW, 콘셉트 4


한편, 오는 2020년 공개될 4시리즈와 M4에는 기존 3시리즈에서 사용되는 파워트레인과 고성능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고성능 쿠페 M4의 경우 최고출력 500마력 이상의 3리터 트윈터보가 탑재가 유력하며, 후륜 구동 방식이 아닌 4륜구동 시스템인 xDrive를 기본 탑재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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