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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사전 주문 3만대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2,870 등록일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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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첫 번째 배터리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사전 주문이 3만대를 돌파했다고 독일의 한델스블라트(Handelsblatt)가 전했다. 이들은 2,500유로의 선금을 냈고 그 중 만영은 확고한 구매 의사를 표시했다고 덧붙였다. 포르쉐의 CEO 올리버 블루메(Oliver Blume)는 이런 주문은 기대를 뛰어 넘는 것이라고 밝혔다.

포르쉐는 2020년 2만대의 타이칸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달 초 미국과 유럽시장을 위한 차량을 선적하기 시작했다.

타이칸의 크기는 파나메라와 911의 중간급으로 전장이 4,963mm, 휠 베이스는 2,900mm다. 배터리 전기차라고 해서 포르쉐의 프로포션이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 포인트다. 크게는 포뮬러 머신을 모티브로 한 보닛보다 높은 앞 펜더와 범퍼 아래 에어커튼과 리어 윙 등이 그것이다. 범퍼 쪽으로 내리꽂은 보닛의 라인도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일반적인 전기차처럼 라디에이터 그릴을 막은 그래픽이 없다. 브레이크 냉각을 위한 앞쪽의 에어 플랩은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된다. 좌우 펜더 윗 부분에 충전 포트가 있다. 운전석 쪽은 AC, 동승석 쪽은 AC/DC 충전구가 있다. 사이드 도어 핸들도 정동 플랩 타입으로 처리하고 있다.

전기모터는 영구 자석식 동기 모터로 최고출력은 625마력이 기본이다. 여기에 오버 부스트에 의해 터보는 680마력, 터보 S는 761마력까지 올라간다. 최대토크는 터보가 850 Nm, 터보 S가 1,050 Nm(107.1kgm)을 발휘한다. 그레이드 구분을 터보와 터보 S로 한 것은 고성능 모델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배터리 팩은 축전용량 93.4kWh의 리튬 이온으로 LG전자제의 파우치형 배터리 셀을 사용하고 있다. 나중에 84kWh의 4S 버전도 추가된다. 64.6Ah의 리튬이온 파우치 셀이 198개씩 두 개로 패키징되어 있다. 전압 수준은 600~835V. 시스템 전압을 800V로 한 것은 고속충전에 대응하고 무게도 줄이며 최적화된 패키지 공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추후 성능 업그레이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1회 충전 항속거리는 터보가 381~450km, 터보 S가 388~412km. 충전은 교류가 11kW로 6~8시간, 직류가 최대 270kW로 22분 30초에 80%를 충전할 수 있다. 급속충전은 5분만 충전해도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 당연히 에너지 회생 브레이크 시스템도 채용되어 있다.

변속기는 앞 1단, 뒤쪽에는 포르쉐가 자체 개발한 2단 변속기가 리어 액슬에 탑재되어 있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고속주행 시에 2단 기어가 사용된다. 0~100km/h 가속 성능은 2.8초, 최고속도는 260km/h. 뉘르부르크링의 북코스 주파속도가 7분 42초로 918 스파이더보다 약간 늦다. 그래도 4도어의 배터리 전기차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다. 론치 컨트롤도 그대로다.

이는 장기간 가혹한 조건에서의 사용을 상정했기 때문이다.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24시간 동안 충전 시간 포함해 3,425km를 달렸다고 한다. 평균속도는 143km/h. 또한 0-200km/h 가속을 26회 실시했는데 모두 10초 이내에 주파해 안정적인 성능 발휘를 확인했다고 한다.

구동 방식은 앞뒤 차축에 탑재된 전기모터에 의한 네 바퀴 굴림방식으로 리어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이 채용되어 있다. 4WS 시스템은 갈수록 채용이 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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