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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엠블럼 교체에 이어 북미 판매 모델 옵티마 'K5'로

오토헤럴드 조회 수1,221 등록일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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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신형 모델 출시를 계기로 북미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는 K5의 수출명 '옵티마(OPTIMA)'를 한국과 같은 'K5'로 교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자동차 매체 모터1은 현지시각으로 12일, 기아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20년 옵티마 대신 'K5'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기아차는 지난 2012년부터 미국에서 K5 모델명에 대한 상표를 등록해 왔으며 2019년 9월 다시 등록해 사용 가능성을 높여왔다. 12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K5는 2020년 미국 현지에서 생산돼 북미 지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따라서 2020년 출시될 신형 K5는 미국에서도 국내와 같은 모델명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기아차는 옵티마와 함께 포르테(K3), 카덴자(K7), K900, 세도나(카니발) 등 해외 판매용의 수출명을 국내와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최근 신규 엠블럼에 대한 상표권을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엠블럼은 '2019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이매진 바이(Imagine by KIA)' 콘셉트카에 부착된 것과 거의 유사하다.

업계는 기아차 엠블럼의 교체 요구가 많았던 만큼, 막대한 비용 부담에도 이미지 쇄신을 위한 브랜드의 상징을 교체하고 국내 및 해외 판매 라인업의 모델명을 일원화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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