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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뉴 QM6' 출시, 특별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로 눈 부시게

오토헤럴드 조회 수1,434 등록일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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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간판급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의 스타일 업그레이드 버전 '뉴 QM6'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해당 모델은 지난 2019년 6월에 이은 두 번째 부분변경모델로 전면 그릴 중심 외관 디자인에 변경과 함께 상품성을 대폭 개선했다.

6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뉴 QM6는 퀀텀 윙(Quantum Wing)으로 완성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LED 퓨어 비전(Pure Vision) 헤드램프, Full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후방)을 적용해 더욱 세련된 디자인을 선사한다. QM6 디자인의 핵심인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은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메시 패턴으로 변경했다. 태풍 로고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펼쳐진 퀀텀 윙(Quantum Wing)은 힘차게 비상하는 기운을 형상화하는 동시에, 프리미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브랜드의 뉴 아이덴티티로 상징한다. 퀀텀 윙은 양쪽으로 이어진 LED 퓨어 비전(Pure Vision) 헤드램프 및 차체를 부드럽게 감싼 캐릭터 라인과 맞물려 역동성을 강조한다.

전 트림에 걸쳐 기본 적용한 LED 퓨어 비전(Pure Vision) 헤드램프도 눈여겨볼 포인트다. 뉴 QM6는 이를 통해 감각적인 라이트 시그니처를 한층 강화했다.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는 전력 소모량은 적으면서도 밝고 아름다울 뿐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지난 7월 더 뉴 SM6에 처음 적용한 다이내믹 턴 시그널(후방)을 이 신차에 새롭게 적용됨으로써 르노삼성차만의 라이트 시그니처를 표현했다. 동급 유일의 다이내믹 턴 시그널은, 외관 디자인의 미적감각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명확한 시그널 전달로 안전에도 기여하는 등 전체적인 제품 완성도를 업그레이드한다.

실내는 새롭게 적용한 모던 브라운 가죽시트와 동급 유일의 프레임리스 룸 미러를 통해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인다. 프레임리스 룸 미러는 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뿐 아니라, 후방 시야를 한층 넓혀줌으로써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을 가능케 해준다.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심카드(SIM card) 형태의 후불 하이패스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등 편의성까지 빠뜨리지 않았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뉴 QM6 GDe는 중형 SUV 유일의 2.0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모델로, 리터당 12.0km의 동급 최고 연비를 기록한다. 144마력의 출력과 20.4kg.m에 이르는 최대토크로 안락한 주행을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디젤 모델에 사용해온 흡차음제 및 사일런스 타이밍 체인(Silence Timing Chain)을 적용함으로써 수준 높은 정숙성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특히 함께 적용한 듀얼 VTC(Valve Timing Control)는 저속에서의 토크 증대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에 기여한다.

국내 유일의 LPG SUV인 뉴 QM6 2.0 LPe는 액체상태의 LPG를 각 기통에 분사하는 LPLi(Liquid Petroleum Liquid Injection)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출력 개선은 물론, 겨울철 시동 불량 문제까지 해결한다. 최고출력은 140마력이며, 19.7kg.m의 최대토크가 상대적으로 낮은 회전대(3700rpm)에서 나옴으로써 실용영역에서는 GDe와 동일 수준의 체감 토크를 발휘한다.

뉴 QM6 LPe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경제성이다. 1회 충전 시 534km까지 주행 가능해 서울 출발 기준 부산까지 추가 충전 없이 달릴 수 있다. 이처럼 뉴 QM6 LPG와 가솔린 엔진 모두 연비와 유지 비용 측면에서 중형 SUV 최고의 경제성을 자랑한다. 출시 후 지금까지 기록한 16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이 검증된 품질을 입증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뉴 QM6를 출시하면서,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를 LPe 모델에도 신규 배치했다. 이를 통해 경제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원하는 LPe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프리미에르 트림의 1열과 2열 사이드 윈도우는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로 마감해 정숙성을 높였으며, 2열 사이드 윈도우에는 프라이버시 글라스를 적용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했다. 

LPe 프리미에르의 인테리어에는 소프트 재질을 적극 적용해 감성 품질을 높였다. 더불어,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인조가죽커버 및 블랙 스티치(대시보드 하단/글러브 박스), 소프트 콘솔 그립핸들, 맵포켓 인사이드 카펫(앞좌석),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알루미늄 키킹 플레이트/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후면) 등을 제공한다.

르노삼성 뉴 QM6 가격은 2.0 GDe SE 트림 2474만원, LE 트림 2631만원, RE 트림 2872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39만원, 프리미에르 3324만원이며, 2.0 LPe SE 트림 2435만원, LE 트림 2592만원, RE 트림 2833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00만원, 프리미에르 3245만원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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